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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나눔과 연대의 가치, 지방의회가 앞장서 실천해야”
  • 기사등록 2026-02-06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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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우광호 사무처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양주시의회

[한국의정신문 이종열 기자]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은 29일 오후 양주시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우광호 사무처장에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인도주의적 나눔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고, 대한적십자사가 수행하고 있는 구호·복지·안전 사업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윤창철 의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해 뜻을 모았다.


윤창철 의장은 전달식에서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생명 보호 활동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방의회 역시 지역사회의 한 축으로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특별회비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주시의회는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우광호 사무처장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양주시의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특별회비는 경기도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대응 활동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의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주시의회는 그동안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방의회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특히 윤창철 의장은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강조하며, 단순한 정책 논의를 넘어 공동체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역시 이러한 의정 철학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는 평가다. 양주시의회는 향후에도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한 유관 기관들과 협력해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윤창철 의장은 “어려울수록 서로를 돌보는 사회적 연대가 중요하다”며 “양주시의회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필요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재난 구호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헌혈 장려,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양주시의회와 대한적십자사 간의 이번 나눔 실천은 지방의회와 공공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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