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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월 3일부터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전개…도성훈 교육감 “신뢰 좌우하는 핵심 사안” - 학교와 교육기관 전반에 올바른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 계획
  • 기사등록 2026-02-07 11: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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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이 2026년 2월 3일 부터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추진하는 계획을 추진시켰다.  사진=인천시교육청

[한국의정신문 최현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교육 현장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교육청은 2월 3일부터 개인정보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정보 유출 예방 및 인식 개선을 통해 학교와 교육기관 전반에 올바른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의 다양한 개인정보가 교육 행정과 학교 운영 과정에서 폭넓게 처리되는 만큼, 일상적 업무 환경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례가 이어지며 사회적 경각심이 커진 상황에서, 교육기관 역시 예외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예방 중심의 문화 조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페인은 교직원이 현장에서 ‘실제로 느낄 수 있는’ 홍보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개인정보 보호 주간 운영 ▲누리집 안내 팝업 게시 ▲업무포털 화면 포스터 탑재 등을 추진해, 별도의 절차 없이도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접하도록 설계했다. 교육청은 이러한 방식이 단순한 안내를 넘어, 구성원 스스로 개인정보 보호 습관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직 차원의 책임과 구성원 개개인의 실천을 동시에 당부했다. 도 교육감은 “개인정보는 여러 유출 사례에 비추어 보았을 때 기관의 이미지 및 신뢰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직원 개개인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안전한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현장에서 개인정보는 단순한 행정 자료를 넘어, 학생의 성장 기록과 생활 정보, 상담 및 지원 내용 등 민감도가 높은 정보까지 포함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는 규정 준수 차원을 넘어 교육의 신뢰 기반을 지키는 핵심 과제로 꼽힌다. 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를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모든 구성원의 기본 실천’으로 정착 시키는 데 힘을 싣겠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인식 개선과 실천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형 활동을 이어가며, 교육공동체 전체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도록 캠페인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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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7 11: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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