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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 몽골 옵스 기업인단 맞아 소상공인 교류 확대 논의 - 해외 기업인 방문 계기로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경제 협력 가능성 모색
  • 기사등록 2026-02-05 2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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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안건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남동구의회 

[한국의정신문 김현희 기자]

 

남동구의회(의장 이정순)는 지난 22일 몽골 옵스(Uvs) 지역 기업인단이 의회를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몽골 옵스 지역에서 활동 중인 기업인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남동구의회 중회의실에서 이정순 의장을 비롯해 남동구 기업지원과 관계자들이 함께한 간담회 형식으로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남동구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과 지역 브랜드 육성 사례, 해외 판로 개척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남동구가 운영 중인 지역 공동브랜드 ‘남동상회’를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 사례가 소개되며,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판로를 확장해 나가는 과정이 공유됐다. 옵스 기업인단은 남동구의 공공 주도 판로 지원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상호 교류와 협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간담회 이후 옵스 기업인단은 구월동 이마트 트레이더스 내에 조성된 ‘남동상회’ 전시판매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전시·판매 현황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는 제품 구성 방식과 소비자 반응, 유통 구조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양측은 실질적인 협력 모델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은 “몽골 옵스 기업인단의 이번 방문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경제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남동구의회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동구의회는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 및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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