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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조성오 의장, ‘제2회 목포국제축구센터 전국 중·고교 우수팀 초청 하키 스토브리그’ 현장 방문
  • 기사등록 2026-02-04 22: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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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의장 조성오)는 2일 ‘제2회 목포국제축구센터 전국 중·고교 우수팀 초청 하키 스토브리그’가 열리고 있는 목포국제축구센터를 방문해 대회 운영 상황 관계자와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목포시의회

[한국의정신문 윤민아 기자]


목포시의회(의장 조성오)는 2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목포국제축구센터 전국 중·고교 우수팀 초청 하키 스토브리그’ 현장을 방문해 대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전국에서 모인 남녀 하키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동계 비시즌 기간 동안 전국 규모로 치러지는 스토브리그 대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확인하고, 선수들의 훈련 및 경기 여건, 안전 관리 체계 등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의회 의원들은 대회 관계자들과의 간담을 통해 경기 일정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참가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전국 중·고교 우수팀 초청 하키 스토브리그’는 지난 1월 27일부터 오는 2월 7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대규모 하키 대회로, 전국 각지의 중·고등학교를 비롯해 대학 및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다. 동계 훈련 기간 동안 실전 위주의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팀 전력 강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학교급을 넘어선 교류의 장으로서 국내 하키 저변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스토브리그는 겨울철 스포츠 전지훈련과 연계해 운영되면서, 대회 기간 동안 다수의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들이 목포를 찾고 있다. 이에 따라 숙박업과 외식업,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들은 선수단 방문으로 겨울철 비수기에도 일정 수준 이상의 이용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시의회는 이러한 스포츠 대회의 경제적·사회적 효과에 주목하며,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과 전지훈련 유치가 지역 활성화의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이번 하키 스토브리그 역시 목포국제축구센터의 시설 경쟁력과 대회 운영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조성오 의장은 현장 방문 자리에서 “전국 규모의 하키 스토브리그가 목포에서 개최되고 있다는 것은 우리 지역이 스포츠 전지훈련과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충분한 인프라와 운영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과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스포츠는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목포시의회는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목포시의회는 향후에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전국·국제 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산업을 육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체육 문화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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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4 22: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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