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 기자
윤재상 인천시의원이 강화풍물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선정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인천시의회
[한국의정신문 김현희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국민의힘·강화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강화군 대표 전통시장인 강화풍물시장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대상 시장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강화풍물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정 금액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명절 기간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이다.
윤재상 의원은 “강화풍물시장은 강화군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라며 “이번 환급행사가 설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윤 의원은 강화군이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는 “강화는 전통시장과 관광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지역적 장점을 갖고 있다”며 “환급행사를 계기로 강화풍물시장이 다시 한번 지역 소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서민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강화풍물시장을 비롯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환급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체감 효과를 줄 수 있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화풍물시장 상인들 역시 명절 대목을 앞두고 매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윤재상 의원은 그간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환급행사 선정 역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이라는 평가다. 설 명절을 계기로 강화풍물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