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열 기자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의회
[한국의정신문 이종열 기자]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1월28일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주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성실한 봉사 정신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신 의장의 그간 의정활동 전반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은 지방의회의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 기여한 우수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과 봉사 정신, 정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제18회를 맞은 올해 역시 전국 각지의 지방의원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에 뚜렷한 성과를 낸 인물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결정됐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데 주력하며, 의회의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민생 현안과 직결된 교통, 도시환경, 복지 정책 등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집행부와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신 의장은 의회 운영에 있어서도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며, 여야를 아우르는 합리적인 의사 진행과 의원 간 협력 체계 구축에 힘써 왔다. 이를 통해 구리시의회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의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졌다는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신동화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상은 개인에게 주어지는 영예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구리시민과 함께한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의정활동의 출발점이었고, 그 과정이 의미 있게 평가받아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에 대한 소신도 함께 전했다. 신 의장은 “지방자치의 성패는 결국 지방의회의 역량에 달려 있다”며 “의회가 시민을 대변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동시에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리시의회 관계자들 역시 이번 수상에 대해 “신동화 의장은 평소에도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현장을 중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이번 수상은 구리시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역사회에서도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그의 활동이 지방자치의 모범 사례로 이어지길 기대하는 분위기다.
구리시의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동화 의장은 “상에 담긴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초심을 잃지 않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은 신동화 의장의 의정활동에 대한 대외적 평가이자, 구리시의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걸어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되고 있다. 앞으로도 구리시의회의 행보가 지방자치 발전의 긍정적인 사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