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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설 명절 맞아 장애인복지시설 위문
  • 기사등록 2026-02-09 17: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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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찬호)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 김해시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진=경상남도의회 

[한국의정신문 서연호 기자]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찬호)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 김해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위원회는 시설 운영 전반을 살펴보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한마음학원은 지적장애인 거주시설과 보호작업장인 한마음직업재활원을 함께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 장애인의 생활 지원은 물론 재활과 직업훈련을 통해 자립을 돕고 있다. 현재 거주시설에는 42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직업재활원에서는 보호작업과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손덕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해8)은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손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며, 장애인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뒷받침하는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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