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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 제341회 임시회 개회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
  • 기사등록 2026-02-03 19: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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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제34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의정부시의회

[한국의정신문 이종열 기자]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제34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현안과 조례안,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정 운영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연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정부시의회는 언제나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회를 지향해 왔다”며 “이번 제341회 임시회 역시 시민 일상과 직결된 사안들을 면밀히 살피고,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의원 상호 간의 존중과 협치를 바탕으로 성숙한 의회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각종 보고 안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제도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정책의 실효성 확보 등 다양한 분야가 주요 논의 대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연균 의장은 “조례 한 건, 안건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며 “형식적인 회기가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임시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집행부를 향해 “의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과 지적 사항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달라”며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때 의정부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의정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 신뢰 회복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김연균 의장은 “의정부시의회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대의기관으로서, 언제나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의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제341회 임시회 기간 동안 상임위원회 및 본회의를 통해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책 제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정부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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