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신동원 의원은 토론회 현장에서 난임 문제를 단순한 개인의 영역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구조적 과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서울시의회[한국의정신문 장윤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신동원 의원이 한의약 난임치료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에 참석하며,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한의약 기반 난임치료의 공공적 역할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정책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동원 의원은 토론회 현장에서 난임 문제를 단순한 개인의 영역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구조적 과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출산율 저하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다양한 치료 접근 방식과 공공 지원 정책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서울시 보건의료 정책이 보다 다층적인 지원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의약 난임치료의 실제 임상 성과와 정책 운영 사례가 공유되며, 치료 접근성 확대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동원 의원은 정책은 통계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하며,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희망을 주는 정책 설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예산 논의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중심에 둔 의정 철학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서울시는 이미 다양한 난임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한의약 치료는 여전히 제도적 인식과 지원 범위 측면에서 확장 가능성이 큰 영역으로 평가된다.
신동원 의원은 의료 선택권의 다양성 보장과 치료 접근성 강화가 곧 시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러한 행보는 서울시의회가 시민 건강 정책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토론회 참석자들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의료·복지·가족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신동원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난임 가정이 사회적 지지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런 토론회를 통하여 정책 관계자, 의료 전문가,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동원 의원은 정책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과 시민이 함께 완성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지속적인 공론의 장을 통해 정책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저출생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는 구조적 과제이지만, 신동원 의원의 행보는 지방의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현장 중심,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서울시 보건복지 정책의 폭을 넓히는 실천적 리더십이 주목받는 이유다. 앞으로도 신동원 의원의 정책 행보가 서울시 난임 지원 체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