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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 심덕섭 군정, 4대 핵심사업으로 도약 가속
  • 기사등록 2026-02-04 19:04:28
  • 기사수정 2026-02-04 19: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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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바우처 지원사업. 사진=고창군 

[한국의정신문 채희용 기자 ]


심덕섭 고창군수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관광·미래산업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군정 슬로건인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창군은 2025년을 도약의 분기점으로 삼고 민생경제, 미래 첨단산업, 관광·세계유산, 생활안전·복지 등 4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균형 있는 발전 전략을 본격 추진 중이다.


군정의 최우선 과제는 민생경제 회복이다. 고창군은 고창사랑상품권 할인 확대와 구매 한도 상향, 가맹점 확충을 통해 지역 내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되는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3천 명 이상 유치를 목표로 농업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군민활력지원금 지원, 착한가격업소 확대 및 인센티브 제공 등 서민·소상공인 중심의 체감형 민생대책도 병행해 농업인과 자영업자의 소득 기반을 지키는 ‘민생 방파제’ 역할에 주력하고 있다.


두 번째 축은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 첨단산업도시로의 전환이다.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삼성전자 최첨단 물류센터를 유치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소재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전북 산업구조 재편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총사업비 1,777억 원 규모의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시범사업을 통해 교통·주거·청년창업 기능을 결합한 도심 재편도 본격화했다. 여기에 고창종합테마파크 착공과 스마트허브단지 조성 등 장기적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겨냥한 인프라 사업을 더해 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광과 세계유산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 강화도 핵심 전략이다.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체육대회, 세계유산축전, 대한민국 수산인의 날 등 대형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방문객 증가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이끌어냈다.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투자협약과 운곡람사르습지센터,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으로 체류형 생태·해양관광 벨트를 구축하고, 고창 고인돌 유적과 고창읍성을 스토리텔링·체험형 콘텐츠와 연계해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도 놓치지 않고 있다. 출산장려금 확대와 난임 의료비, 산후·영유아 지원 강화를 통해 저출산 대응에 나섰고,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와 하천·배수시설 개선으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읍면 순회 ‘나눔대화’를 정례화해 군수가 직접 주민을 만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고창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것이 민선 8기의 목표”라며 “경제와 산업, 관광과 복지 전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실히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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