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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순국선열 정신 계승해 구민 중심 의정 펼칠 것”
  • 기사등록 2026-01-08 23: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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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의원들이 1월 7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헌화와 참배를 진행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구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강남구의회

[한국의정신문 김미라 기자]


강남구의회는 1월 7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헌화와 참배를 진행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새해 의정활동의 출발선에서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구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을 비롯해 복진경 부의장, 이동호 운영위원장, 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 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 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과 김광심·김영권·김형대·전인수·이향숙·한윤수·윤석민·황영각·이성수·김진경·손민기·우종혁·노애자 의원 등 다수의 의원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현충탑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조국의 독립과 자유,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강남구의회는 이번 참배를 통해 독립과 자주, 공동체를 위한 희생이라는 선열들의 정신을 오늘날 지방자치의 가치로 계승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특히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지방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자치분권을 강화하고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각오도 함께 밝혔다.


의회는 새해에도 구민 안전과 민생 안정, 지역 균형발전, 복지와 경제의 조화로운 성장을 주요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협력을 병행하고, 구민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참배를 마친 뒤 이호귀 의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구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그 정신을 계승해 국익과 구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구의회가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책임 있게 일하는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의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남구의회는 이번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계기로 새해 의정 운영의 방향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현장 의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며,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 성과로 그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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