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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접견…“공공성 회복·공영방송 정상화 후속 조치 시급”
  • 기사등록 2026-01-19 09: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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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1월 8일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을 접견하고, 미디어 환경의 공공성 회복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제도적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국회의장비서실

[한국의정신문 류지연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1월 8일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을 접견하고, 미디어 환경의 공공성 회복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제도적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접견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출범 이후 첫 위원장으로 취임한 김종철 위원장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 의장은 김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미디어 환경의 공공성 회복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방송 3법의 후속 조치를 비롯해 이용자 보호 강화, 미디어 산업 구조 개선 등 여러 산적한 과제들에 대한 해결이 매우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누적된 현안들을 책임 있게 정비하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그 과정에 국회가 도울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우 의장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역할 수행이 헌법적 가치에 기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전 구성원의 책무는 헌법 정신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민주공화국의 최고 규범인 헌법적 가치를 바탕으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최적의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어 위원회 구성의 조속한 완료 필요성을 언급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조속히 국회 추천 몫의 위원 구성을 완료해 방송·미디어·플랫폼 환경이 급변하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역할을 재정비하고 국민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 위원장은 위원회 출범의 의미와 초대 위원장으로서의 책임을 언급하며, 원활한 현안 해결을 위한 구성 지원을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통합 미디어 환경을 배경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는데, 초대 위원장을 맡게 돼 책임의 막중함을 느낀다”며 “하루빨리 위원회가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날 접견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성종원 기획조정관, 김영주 행정법무담당관 등이 참석했으며, 국회에서는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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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19 09: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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