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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애 의원,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스마트우먼 프로젝트 토크콘서트' 참석​
  • 기사등록 2025-03-10 20:26:57
  • 기사수정 2025-03-10 20: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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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스마트우먼 프로젝트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강북구의회

[한국의정신문 김현주 기자]


지난 7일(금), 3월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주최한 '스마트우먼 프로젝트 토크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는 강북구 여성친화도시 조례 제정을 통해 여성친화인증 도시로 거듭난 강북구의 유인애 의원이 초청되어 참석하였다.


'서울여성의 새로운 길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서울시 여성들의 다양한 역할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유인애 의원은 강북구의 여성친화도시 조례 제정 과정과 그 성과를 공유하며, 여성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였다.


유 의원은 "강북구가 여성친화인증 도시로 선정된 것은 지역 사회의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꼼꼼하게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하여 여성의 권리와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하였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주최한 '스마트우먼 프로젝트 토크콘서트'에 유인애 의원이 참석했다.  사진=강북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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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3-10 20: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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