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기자
영상출처=대한민국국회
[한국의정신문=김현주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국회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지역에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제2혁신도시 조성과 5개 이상의 공공기관 유치, 홀로그램 실증센터 유치 등을 시민에게 약속했다.
또한 익산의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이춘석 의원의 공약이 이어졌다. 이 의원은 "32만 인구에서 시작한 익산이 현재 27만 인구도 안되는 상황이라 이대로면 소멸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디지털 노마드 인구들이 살 수 있는 공간,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명소들 소개해 그들을 통해 사람들을 더 유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