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아 기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이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점검에 나섰다. 사진=전라남도의회
[한국의정신문 윤민아 기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이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점검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14일 영광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학교 4곳을 방문해 방학 기간 동안 진행된 시설 보수·점검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향후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박 의원은 교실과 급식실, 체육시설, 복도와 계단 등 공용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 사항이나 안전 사각지대는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학생들의 일상적인 이동이 잦은 공간과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세밀한 확인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학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설 관리 실태와 함께 개선이 시급한 사항에 대한 의견도 폭넓게 청취했다. 교실 환경 개선, 노후 설비 교체, 안전시설 보강 등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요구 사항들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직결되는 문제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박원종 의원은 “새 학기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육환경에 작은 불안 요소라도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학 기간 동안 이뤄지는 시설 점검과 보완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학생 안전과 학습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들은 전라남도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필요한 예산과 행정 지원으로 연결하겠다”며 “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교육위원회 소속 도의원으로서 교육 현안에 대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박 의원은 그동안 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학교 시설 개선과 교육 여건 향상은 물론, 학생 안전과 교직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이번 현장 방문 역시 책상 위에서만 이뤄지는 정책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의 일환이라는 평가다.
박원종 의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 개선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새 학기 이후에도 학생과 교직원들의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필요할 경우 추가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지역 교육계에서는 이번 현장 방문이 단순한 점검을 넘어, 학교 현장의 실제 어려움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새 학기를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이번 행보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전라남도의회 교육 정책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