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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용창 교육위원장, 교육문화센터 현장 점검 - 시설 안전·운영 인력 실태 확인…“학생·시민 이용 공간, 관리 공백 없어야”
  • 기사등록 2026-01-14 21:56:22
  • 기사수정 2026-01-14 21: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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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창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사진=인천시의회

[한국의정신문 임주리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이 교육문화센터를 방문해 시설 안전 관리 실태와 운영 인력 배치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문화 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안전 관리와 인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용창 위원장은 교육문화센터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건물 내외부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이용 동선과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노후 시설 관리 여부와 함께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가 현장 여건에 맞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간대별 이용 인원과 현장 관리 인력 배치 현황을 확인하며, 실제 이용 환경에 비해 인력이 부족하거나 관리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는지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 과정에서 현장 근무자의 업무 부담과 안전 관리 책임 범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청취했다.


이 위원장은 “교육문화센터는 학생과 시민이 일상적으로 드나드는 공간으로, 시설 안전과 운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 환경에서 불편이나 위험 요소가 없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 안전 관리뿐 아니라 운영 인력이 적절하게 배치돼 있는지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들은 의회 차원에서 검토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관련 부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시설 관리 현황과 인력 운영 실태를 정리해 관계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문화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이어가며, 학생과 시민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점검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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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14 21: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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