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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안정이 곧 시민의 삶” 수원특례시의회, 과실중도매인조합 연합회장 이·취임식서 상생 의지 밝혀 - 수원특례시의회, 과실 유통 현장과 손잡다...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 수원지회 새 출발 응원
  • 기사등록 2026-01-13 14:22:19
  • 기사수정 2026-01-15 22: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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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 연합회 관계자, 도매시장 종사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며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수원특례시의회

[한국의정신문 이승윤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지난 8일(목)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시 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 연합회 수원시지회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농수산물 유통 발전을 위한 상생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 연합회 관계자, 도매시장 종사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며,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김영삼 전 회장의 이임과 함께 유철영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취임사, 축사, 감사패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도 지역 과실 유통의 안정과 상생을 위해 헌신해 온 전임 회장의 노고를 되새기고, 새롭게 출범하는 집행부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시장 여건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의 권익 보호와 유통 안정화를 위해 애써 오신 김영삼 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의 헌신과 경험은 연합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든든한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새롭게 취임하신 유철영 회장님께서 막중한 책임을 맡아 연합회를 더욱 굳건히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며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안정적인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 농업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장은 “농수산물 유통은 시민의 식탁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수원특례시의회 역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안정적인 유통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도매시장 운영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한 유철영 신임 연합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오신 전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 여러분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연합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유통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원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시 전국과실중도매인조합 연합회 수원시지회는 지역 과실 유통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가교로서 유통 질서 확립과 시장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연합회가 더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와 농수산물 유통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 유통 종사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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