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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의 삶이 곧 강남의 경쟁력” 강남구의회, 신년인사회 통해 협치 기반 새해 의정 비전 제시
  • 기사등록 2026-01-13 14: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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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는 지난 1월 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6 강남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해 구정 비전과 의정 방향을 공유하며 구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사진=강남구의회

[한국의정신문 류지연 기자]


“구민의 내일이 강남의 미래… 소통과 협치로 100년 비전 준비”


강남구의회는 지난 1월 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6 강남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해 구정 비전과 의정 방향을 공유하며 구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강남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과 함께 강남의 도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호귀 의장을 비롯해 복진경 부의장, 이동호 운영위원장, 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 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을 포함한 다수의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김광심, 김영권, 김형대, 전인수, 이향숙, 한윤수, 윤석민, 황영각, 이성수, 김형곤, 김진경, 우종혁, 오온누리 의원 등 강남구의회를 대표하는 의원들이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약 80분간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주요 내빈들의 새해 인사와 덕담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새로운 미래 100년, 구민과 함께 도약하는 강남’을 주제로 한 구정 운영 방향 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강남구의 현재를 진단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미래 비전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신년인사회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강남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의회·집행부·구민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지방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강남구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호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내일이 곧 강남의 미래”라고 강조하며,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변화와 목소리가 강남 발전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남구의회는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장은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미래 세대까지 고려한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강남구의회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계기로 2026년 한 해 동안 ▲구민 중심의 의정 운영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 ▲미래 도시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고,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도시 환경, 안전, 경제,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구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를 통해 강남구의회는 ‘구민과 함께 만드는 의회’라는 가치 아래, 열린 의정과 책임 있는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강남구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식 행사뿐 아니라 다양한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구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2026 강남구 신년인사회는 강남구의회가 구민과 함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자,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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