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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심미경 의원, 동대문구 예산 1,282억 원 확보 - 학교·교통·도시기반·지역경제까지 생활 밀착형 예산 성과
  • 기사등록 2026-01-08 14: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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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심미경 의원이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과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심의 과정에서 동대문구를 위한 대규모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사진=심미경 의원실

[한국의정신문 김현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2선거구)이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과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심의 과정에서 동대문구를 위한 대규모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심 의원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 본예산에서 동대문구 지역투자 사업비로 총 1,282억 원이 편성됐으며, 교육비특별회계에서는 관내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259억 원이 확정됐다. 이는 교통 인프라 확충, 교육환경 개선, 도시 기반시설 정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동대문구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뒷받침하는 예산으로 평가된다. 


우선 서울시 주요 투자 사업으로는 동대문구 숙원사업인 동북선 경전철 용두동~제기동 구간 건설에 401억 원이 반영됐다. 이 사업은 만성적인 교통 혼잡 해소와 동북권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향후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 향상과 생활권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대문 시립도서관 조성 사업에 117억 원이 투입돼 지역 내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이와 함께 이문동 일대 하수관로 개량 사업 30억 원, 청량사·연화사 등 전통사찰 시설 확충 및 정비 지원 22억 원, 이문로 일대 교통 환경 개선 사업 2억 5천만 원도 예산에 포함돼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탠다.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예산도 눈에 띈다. 홍릉 일대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원에 145억 원이 반영되며, 지역 혁신거점 육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 기반이 마련됐다. 더불어 서울시립대 사거리와 회기동·이문동·휘경동 일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 지원 예산 1억 2천만 원도 확보돼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을 통해 휘봉초 급식시설 개선 및 조리기구 구입에 23억 원, 이문초 급식실 환기 개선에 3억 원이 편성됐다. 중·고등학교 시설 개선도 대폭 반영돼 휘경중 8억 7천만 원, 휘경여중 22억 원, 경희여중 9억 원, 경희중 1억 7천만 원, 전동중 1억 8천만 원, 휘봉고 2억 2천만 원, 휘경여고 3억 9천만 원, 경희여고 3억 6천만 원이 각각 투입된다. 특히 서울반도체고 기숙사 리모델링을 위한 시설비 및 설계비 32억 원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학습·생활 환경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미경 의원은 “이번 예산은 ‘시민의 삶을 지키는 동행서울’, ‘안심일상을 위한 안전서울’, ‘건강하고 활력 있는 매력서울’이라는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춰 꼭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반영됐다”며 “예산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으로서 심 의원은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지역 현안과 주민 요구를 면밀히 반영해 왔으며, 교육·교통·도시재생·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규모 예산 확보는 동대문구의 중장기 발전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시의회의 예산 심의 기능이 지역 주민의 삶과 직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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