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작구 신년인사회, 시·구·국회 한자리에... 김영림 동작구의원, ‘함께 달리는 정치’ 덕담으로 공감 이끌어
  • 기사등록 2026-01-07 18:50:01
  • 기사수정 2026-01-08 16:13:37
기사수정

새해를 맞아 동작구에서 시정·구정·의정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신년인사회가 열린 가운데 김영림 동작구의회 의원이 덕담을 하고 있다. 사진=동작구의회

[한국의정신문 김현주 기자]


서울 동작구가 새해를 맞아 마련한 신년인사회가 시정·구정·의정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26년 1월 6일 동작구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일하 동작구청장, 나경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권과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 김영림 동작구의회 의원의 덕담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으며 주목을 받았다. 김 의원은 2026년 병오년, 이른바 ‘붉은 말의 해’를 화두로 삼아 동작구의 미래와 협력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풀어냈다.


김 의원은 “붉은 말의 해 답게, 말꼬리도 단단히 묶은 동작구 적토마 김영림”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열었다. 이어 “말은 혼자 달릴 때보다 여럿이 함께 달릴 때 더 멀리, 더 힘차게 간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는 개인의 정치가 아닌, 함께 가는 정치와 연대의 가치를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특히 김 의원은 “오늘 꼭 잡아주신 따뜻한 손길들을 잘 기억하고, 여러분이 바라시는 소망이 꼭 이뤄지도록 언제나 함께 달리겠다”고 덧붙이며, 주민과의 동행을 의정활동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짧지만 진정성이 담긴 이 덕담은 행사장을 찾은 내빈과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동작구를 둘러싼 시정·구정·국정의 협력 구도가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일하 동작구청장, 나경원 국회의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동작구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유기적 협력의 필요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된다.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동작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공유했다. 특히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김영림 의원이 보여준 ‘함께 달리는 정치’라는 메시지는, 행정과 입법, 중앙과 지방을 잇는 가교로서의 지방의원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환기시켰다는 평가다.


동작구 신년인사회는 협력과 연대의 정치가 지역사회에 어떤 힘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준 자리였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함께 달리겠다는 김영림 의원의 다짐이 2026년 동작구 의정 현장에서 어떤 실천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서울 동작구가 새해를 맞아 마련한 신년인사회가 시정·구정·의정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동작구의회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07 18:50:01
영상뉴스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청년내일저축계좌, 놓치면 손해!
  •  기사 이미지 정치 집회 속에서 휘둘리지 않는 법!
  •  기사 이미지 [김을호의 의정포커스] 정치 불신, 왜 심각해 졌을까?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