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아 기자
정읍시의회(의장 박일) 오승현 의원과 고성환 의원이 지난 15일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사진=정읍시의회
[한국의정신문 윤민아 기자]
정읍시의회(의장 박일) 오승현 의원과 고성환 의원이 지난 15일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두 의원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각 시·군의회 의원 가운데 주민을 위한 봉사정신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단순한 의정활동 실적을 넘어, 주민과의 소통,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 정책 제안의 실효성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는 만큼 그 의미가 크다.
오승현 의원과 고성환 의원은 그동안 지역 현안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왔다. 민원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간담회, 집행부와의 합리적인 협의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도출해 왔으며, 생활과 밀접한 정책 제안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오승현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역 내 생활 불편 사항과 제도적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에 주력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져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정읍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고성환 의원 역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신뢰를 쌓아왔다.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힘써 왔으며,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대안을 균형 있게 수행해 왔다는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고 의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읍시의회는 이번 수상이 개인의 영예를 넘어 시민 중심 의정활동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은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온 오승현·고성환 의원의 의정 철학과 실천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