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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종합청렴도 2등급 ‘실질적 최고 성과’… 청렴 의정 전환점 마련
  • 기사등록 2026-01-01 13:57:54
  • 기사수정 2026-01-01 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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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의장 안성민 사진=부산광역시의회

[한국의정신문 윤민아 기자]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안성민)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의회 가운데 상위권 점수를 기록하며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광역의회 중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부산시의회의 이번 성과는 사실상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청렴도 회복과 제도적 신뢰 강화라는 측면에서 부산시의회가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부산시의회는 청렴을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안성민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과 사무처 직원 모두가 청렴도 제고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부산시의회는 먼저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의정 활동을 구현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부산광역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하는 등 부패 예방을 위한 제도적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부패 제로(Zero)’ 선언을 통해 어떠한 부패 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고, 선언에 그치지 않는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됐다.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청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 반부패·청렴도 향상 교육, 폭력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시켰다.


안성민 의장은 “의원들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로 종합청렴도 2등급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청렴 의정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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