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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월 광주시의원, 현장에서 답을 찾다 - 구도심 상권 가로막던 교통 불편 해소…‘발로 뛰는 민원 해결’ 성과
  • 기사등록 2026-01-01 10: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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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홍기월 의원

[한국의정신문 윤민아기자]


광주 구도심 상권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교통 불편 문제가 잇따라 해소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돌고 있다. 광주광역시의회 홍기월 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1)이 주민들의 생업과 직결된 민원을 직접 챙기며 ‘발로 뛰는 민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홍 의원은 동구 서남동 문화전당로 일대 ‘인쇄의 거리’ 횡단보도 신설과 금남로5가 교차로 좌회전 허용 공사가 이달 연이어 완료되면서, 침체됐던 구도심 상권의 접근성과 활동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완료된 문화전당로 횡단보도 신설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생존과 직결된 사안이었다. 이 일대는 인쇄업체 270여 곳이 밀집한 동구의 대표적인 산업 기반 지역으로, 작업 특성상 무거운 종이와 자재를 수시로 옮기며 업체 간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올해 초 도로 확장과 함께 중앙분리대가 설치되면서 작업 동선이 단절됐고, 상인들은 장거리 우회와 안전사고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홍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 상인 343명이 연명으로 제출한 민원을 접수한 즉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후 광주시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의결을 이끌어냈고, 마침내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해 단절됐던 인쇄 골목의 연결성을 회복시켰다.


이와 함께 금남로5가 교차로 좌회전 허용 및 횡단보도 이설 사업도 지난 7일 완료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구간은 반도전자상가와 대인시장 등 주요 상권이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좌회전이 금지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홍 의원은 지난 7월 ‘안도걸 국회의원의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안도걸 국회의원실과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원팀 협업’을 주도했고, 그 결과 좌회전 허용과 대기차로 확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홍기월 의원은 “이번 성과는 주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국회의원과 행정기관이 원팀이 되어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교통체계 개선을 넘어 인쇄의 거리와 전자상가 등 구도심 상권에 다시 활력이 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신속한 해결로 이어지는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 의원은 지난 2023년 장원교 방음터널 연장 설치와 산수굴다리 횡단보도 설치를 이끌어내는 등 지역 교통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현안 해결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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