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시의회 이한영 운영위원장, 연말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 한밭종합사회복지관 찾아 취약계층 위로…현장 중심 복지정책 강조
  • 기사등록 2025-12-31 20:46:22
기사수정

대전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대전 서구에 위치한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광역시의회

[한국의정신문 김미라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구6)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 이 위원장은 30일 대전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위문 방문을 넘어, 복지 현장의 실제 상황을 살피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한영 위원장은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복지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이 위원장은 복지관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며, 돌봄과 자립 지원이 현장에서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 서비스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생활 안정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간 연계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과 시설 운영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살폈다.


이한영 위원장은 “연말은 한 해를 돌아보며 서로를 보듬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지역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대전시의회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복지정책이 행정 중심이 아닌 이용자와 종사자의 관점에서 설계돼야 한다고 언급하며, 현장 의견을 의정활동과 정책 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현장 방문을 통한 소통을 중시해 온 그의 의정 철학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편,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돌봄,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복지관은 지역 내 복지 거점으로서 취약계층 보호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확산과 함께,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이한영 운영위원장의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단순한 위문을 넘어, 지역 복지 현안을 직접 살피고 정책으로 연결하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2-31 20:46:22
영상뉴스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청년내일저축계좌, 놓치면 손해!
  •  기사 이미지 정치 집회 속에서 휘둘리지 않는 법!
  •  기사 이미지 [김을호의 의정포커스] 정치 불신, 왜 심각해 졌을까?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