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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혜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방송영상밸리 등 고양시 4대 대형 개발사업 종합 점검 - “공공개발, 지역경제 회복의 실질적 마중물 돼야”
  • 기사등록 2025-12-31 01: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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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인 이경혜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4)이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관계 부서로부터 K-컬처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고양시 4대 대형 공공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으며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한국의정신문 김미라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인 이경혜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4)이 연말을 맞아 고양시에서 추진 중인 4대 대형 공공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에 나섰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30일 경기도 자산개발과로부터 ▲K-컬처밸리 개발사업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사업 등 고양시 핵심 대형 공공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단계별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안전 관리 차원을 넘어, 경기도가 추진 중인 주요 대형사업들의 추진 단계, 업무협약 체결 여부, 준공 목표 시점, 향후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도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형 공공개발사업이 지역경제와 일자리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이날 보고를 통해 이경혜 부위원장은 각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일정을 확인했다.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는 2026년 부지 조성 완료 후 2028년 기업 유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산테크노밸리는 2027년 부지 조성, 2029년 기업 유치 완료를 계획하고 있다. 킨텍스 제3전시장은 2028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며, K-컬처밸리는 2029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이 부위원장은 “지금처럼 도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시기일수록 공공개발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고양시의 주요 공공개발사업들이 계획대로, 그리고 가능한 한 차질 없이 추진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점검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사업은 경기도의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대규모 공공사업”이라며 “산업 현장 안전을 중시하는 현 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춰 K-컬처밸리와 연계된 방송영상밸리 사업 역시 기획 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책임 있는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K-컬처밸리 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재 전반적으로 사업이 순항 중이며, 내년 2월 기존 계약 종료 이후 업무협약 체결 또한 비교적 낙관적인 전망 속에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이경혜 부위원장은 계약이 안정적으로 체결되는 시점까지 경기도와 관계 부서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업을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부위원장은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공공개발사업일수록 언제 준공되는지, 계획대로 이행되는지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사업별 추진 상황과 현장 점검,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만큼, 앞으로도 고양시 주요 공공개발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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