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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이새날 의원, 서울학생필하모닉 연주회 참석해 예술교육 가치 조명 - ‘2025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0회 정기연주회’ 찾아 학생들 격려
  • 기사등록 2025-12-30 1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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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이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특별시의회

[한국의정신문 박이진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지난 18일 열린 ‘2025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0회 정기연주회’를 찾아 무대에 오른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교육청 문화예술교육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 의원이 학생 중심 문화예술교육의 현장을 직접 살피고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학생들의 성장과 협력 담아낸 정기연주회
이번 정기연주회는 ‘Winter Dance’를 주제로, ‘협력의 하모니로 역사를 연주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무대에서는 비제의 ‘아를의 여인’,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드보르작 교향곡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과 함께 플루트 협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공연은 겨울의 정취 속에서 학생들의 성실한 연습과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자리로 꾸며졌다.


음악을 통해 배우는 소통과 공동체의 가치
이번 무대는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서울 학생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의 즐거움을 체득하고 동료와 협력하며 성장해 온 과정을 학부모와 시민들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하나의 하모니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배움”
이새날 의원은 공연 후 학생들을 격려하며 “학업과 병행하며 정성을 다해 준비한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아름다운 선율로 피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훌륭한 배움”이라며, 학교 예술교육이 지닌 교육적 의미를 강조했다.


학교 문화예술교육 정책 제언도 이어가
한편 이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문화예술교육자문위원회 활동을 통해 ‘AI 아트랩 서울’ 건립 추진 현황과 ‘2026 학교예술교육 기본계획’ 수립 등 미래 교육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 의원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감수성과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문화예술교육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지원이 지속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새날 의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사회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꾸준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체사진. 사진=서울특별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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