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진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이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특별시의회
[한국의정신문 박이진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지난 18일 열린 ‘2025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0회 정기연주회’를 찾아 무대에 오른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교육청 문화예술교육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 의원이 학생 중심 문화예술교육의 현장을 직접 살피고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 학생들의 성장과 협력 담아낸 정기연주회
이번 정기연주회는 ‘Winter Dance’를 주제로, ‘협력의 하모니로 역사를 연주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무대에서는 비제의 ‘아를의 여인’,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드보르작 교향곡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과 함께 플루트 협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공연은 겨울의 정취 속에서 학생들의 성실한 연습과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자리로 꾸며졌다.
▶ 음악을 통해 배우는 소통과 공동체의 가치
이번 무대는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서울 학생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의 즐거움을 체득하고 동료와 협력하며 성장해 온 과정을 학부모와 시민들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하나의 하모니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배움”
이새날 의원은 공연 후 학생들을 격려하며 “학업과 병행하며 정성을 다해 준비한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아름다운 선율로 피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훌륭한 배움”이라며, 학교 예술교육이 지닌 교육적 의미를 강조했다.
▶ 학교 문화예술교육 정책 제언도 이어가
한편 이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문화예술교육자문위원회 활동을 통해 ‘AI 아트랩 서울’ 건립 추진 현황과 ‘2026 학교예술교육 기본계획’ 수립 등 미래 교육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 의원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감수성과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문화예술교육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지원이 지속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새날 의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사회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꾸준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체사진. 사진=서울특별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