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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김정희 교육위원장, 순천 교육가족과 따뜻한 동행…“아이들의 내일 밝히는 나눔 실천”
  • 기사등록 2025-12-27 15: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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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김정희 교육위원장이 순천용당초등학교 교육가족과 함께 ‘행복샘터’와 ‘순천 SOS 어린이마을’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라남도의회

[한국의정신문 김미라 기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전남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이 전해졌다. 김정희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2월 24일, 순천용당초등학교 교육 가족과 함께 ‘행복샘터’와 순천 SOS 어린이마을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응원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교육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아이들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 또한 크다는 평가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순천용당초등학교가 운영한 ‘용당 나눔 장터’ 수익금에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회의 자발적인 기부금이 더해져 마련됐다. 학교 구성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이룬 결과라는 점에서, 나눔의 의미는 더욱 깊고 특별하다. 행사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대표, 학생 대표 등 교육 가족이 함께 참여해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에서 모은 정성과 사랑이 ‘행복샘터’와 ‘순천 SOS 어린이마을’ 아이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성장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아이들과 함께 실천하는 나눔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배움”이라는 공감대도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김정희 교육위원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오늘 여러분이 보여준 배려와 정성은 이 지역과 우리 사회를 밝히는 소중한 빛이 될 것”이라며 순천용당초 교육 가족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정책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행복샘터와 순천 SOS 어린이마을이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가족 같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오늘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의정활동에 성실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과 복지가 분리된 영역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 속에서 함께 작동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김 위원장은 아울러 “오늘의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용기와 자신감을 키워주는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과 복지가 조화를 이루고, 지역사회가 함께 연대할 때 아이들의 꿈은 더욱 빛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를 통해 희망이 살아 숨 쉬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와 학교, 지역사회가 마음을 모아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응원한 의미 있는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함께여서 더욱 아름다운 동행이자, 지역 교육과 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실천적 메시지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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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27 15: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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