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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이만규의장,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청렴 의정의 결실”
  • 기사등록 2025-12-27 00:15:45
  • 기사수정 2025-12-27 00: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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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이만규의장은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종합쳥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의정활동과 청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구광역시의회 

[한국의정신문 김혜경 기자]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 의정 구현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외부 민원인과 내부 구성원의 부패 인식 및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60%)와 기관의 반부패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40%)를 합산해 산출됐다.


대구시의회는 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226개 등 전체 243개 지방의회 평균 점수인 74.9점보다 7.6점 높은 82.5점을 기록하며 종합청렴도 2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 광역의회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등급에 해당한다.


그동안 대구시의회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의원 및 직원 대상 맞춤형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자체 점검과 실효성 있는 부패방지 제도 구축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번 평가 결과는 의원 개개인의 청렴 의식 제고와 함께, 투명한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하려는 의회의 의지가 반영된 성과로 풀이된다.


특히 청렴체감도 부문에서의 긍정적인 평가와 더불어, 기관의 자정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종합 등급 상승을 이끌었다. 이는 민선 9대 대구시의회가 강조해 온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가 현장에서 실천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250만 대구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의원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상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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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27 0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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