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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제9대 2025년 의정 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총력 - - 시정질문·5분발언 156건, 행정사무감사 시정·건의 499건, 민원 접수·처리 101건 - - 조례안 207건 중, 의원발의 167건 (약 81% 비중)
  • 기사등록 2025-12-26 23: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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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이만규 의장을 중심으로 한 제9대 2025년 의정성과를 돌아보며 대구 미래 기틀을 다졌다. 사진=대구광역시의회

[한국의정신문 김혜경 기자]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민생의회·정책의회 실천… 대구 미래 기틀 다졌다”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는 2025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삶을 지키고 대구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데 주력하며, ‘지원하는 의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대구광역시의회 이만규 의장을 중심으로 한 제9대 대구시의회는 시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복지와 침체된 지역경제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이는 제9대 의회 슬로건인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를 현장에서 구현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시의회는 지역 현안 해결의 중요 국면마다 신속하게 대응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TK신공항 건설의 정부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재정부를 직접 방문해 1인 시위와 출근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현안 사업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청렴 의정 구현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의회는 의원과 직원 대상 맞춤형 청렴 교육 강화, 부패 취약 분야 자체 점검, 실효성 있는 부패방지 제도 구축 등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성과로, 전국 17개 광역의회 가운데 최상위 등급에 해당한다. 종합 점수 역시 82.5점으로 전국 지방의회 평균(74.9점)을 크게 웃돌았다.


2025년 한 해 동안 대구시의회는 총 8회기, 123일간의 회기를 운영하며 327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이 가운데 조례안은 207건으로, 의원 발의 조례안이 167건(약 81%)을 차지해 적극적인 입법 활동이 두드러졌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조례안’, ‘무인점포 안전관리 조례안’,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민생과 미래 산업을 아우르는 조례들이 잇따라 처리됐다.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 역시 활발히 이뤄졌다. 시정질문은 27명의 의원이 72건을 제기했고, 5분 자유발언은 30명의 의원이 84건의 정책 제언을 내놓았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71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해 499건의 시정·개선 사항을 도출했으며, 시민 제보 47건과 민원 101건을 감사와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했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도 강화됐다. 전체 의원이 참여하는 민생현장탐방과 함께 상임위원회별 주요 현안 사업지 48개소를 점검했으며, 주요 현안 간담회 70회, 의원 1일 교사, 청소년 모의의회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했다. 산불 피해 성금 모금과 이재민 지원, 적십자 특별성금 기탁 등 나눔과 연대의 의정활동도 꾸준히 이어갔다.


아울러 전국 시·도의회 협의체 활동과 정부 건의안 발의, 해외 지방의회와의 교류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대구시의회 위상 제고에도 힘썼다. 정책연구위원회와 의원연구단체 운영을 통해 정책 연구와 입법 지원 체계를 강화했으며, 대구경북신공항·맑은 물 공급·행정통합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핵심 현안 해결에도 집중했다.


대구광역시의회 이만규 의장은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1년은 대구가 처한 위기와 구조적 한계를 직시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한 시간이었다”며 “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임기 동안 민생 안정과 지역 상권 회복이라는 무거운 책무를 끝까지 완수하겠다”며 “대립보다 설득, 절차보다 현장, 속도보다 지속가능성을 우선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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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26 23: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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