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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경기도의회 의원, ‘2025 우수의정대상’ 수상 - 교육을 공통분모로 정책·안전·일자리 잇는 의정활동 주목
  • 기사등록 2025-12-26 20: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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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이 26일 열린 ‘2025년 경기도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상패를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한국의정신문 김미라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이 26일 「2025년 경기도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교육과 경제, 안전을 아우르는 입법·정책 활동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선희 의원은 2025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경기도 기술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조례」 제정이 꼽힌다. 


해당 조례는 기술 기반 창업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내용으로, 경기도 창업 생태계 확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도 김 의원의 입법 활동은 두드러졌다. 그는 영유아 유보통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교원의 역량 강화 계획 수립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또한 특수교육 대상자의 통합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안과 직업계 고등학생 숙련공 육성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교육 현장의 구조적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정책 제안형 의정활동도 눈에 띈다. 김 의원은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구청역 인근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와 구조물 균열 사례를 언급하며, “경기도 전 지역의 지반침하 예상 지역에 대한 예보 시스템을 스마트 안전망과 연계해 도민 모두가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는 지역 현안을 도정 차원의 정책 대안으로 확장한 사례로,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 필요성을 환기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김선희 의원의 전문성과 문제의식은 돋보였다. 그는 2025년 경기도교육청 및 소속기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발전적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은 “모든 것의 공통분모는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마음 교육과 유아 체험활동의 중요성을 짚는 등 유보통합 정책의 질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선희 의원은 “모든 정책과 현안의 출발점에는 교육이 있다는 확신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교육 발전은 물론, 교육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경제·안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김선희 의원의 의정 행보는 ‘생활 속에서 체감되는 정책’을 목표로 한 실천형 의정활동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우수의정대상 수상은 이러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이자, 향후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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