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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원, 화성 지역교육협의체 위원장 선출 - “학교와 지역 잇는 교육 거버넌스 강화…화성형 미래교육 도약 이끌 것”
  • 기사등록 2025-12-25 2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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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화성 지역교육협의체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가운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한국의정신문 김미라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화성 지역교육협의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신미숙 의원은 12월 23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화성 지역교육협의체’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되며, 지역 기반 교육 협력 체계를 이끄는 중책을 맡게 됐다. 지역교육협의체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 자원을 함께 공유하고 상호 소통함으로써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고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심의·자문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화성 다같이 공유학교’ 운영 성과와 미래교육협력지구 추진 결과가 보고됐으며, 2026년도 운영 방향과 함께 지역교육협력과 연계된 교육지원청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와 자문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모델을 어떻게 확장할 것인지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신미숙 의원은 위원장 선출 직후 “교육정책은 학교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야 할 공동의 책무”라며 “학교와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하는 데 지역교육협의체가 실질적인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 의원은 지역 기반 교육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화성시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정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화성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인 만큼, 교육 수요 역시 다양하고 복합적”이라며 “지역의 산업, 문화, 생활 환경을 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장으로서 협의체 운영을 보다 내실화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학교, 지역사회가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화성형 미래교육 모델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미숙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미래교육 정책, 교육 협력 체계 구축, 지역 맞춤형 교육사업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번 지역교육협의체 위원장 선출은 이러한 의정 활동의 연장선에서, 현장 중심의 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화성 지역교육협의체는 앞으로도 공유학교 운영 고도화,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발전, 지역 교육 자원 연계 확대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미숙 의원은 “협의체가 단순한 논의 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변화를 만들어 내는 실천적 플랫폼이 되도록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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