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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현장에서 체감되는 예산 투입…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 특교금 890억 원 교부 - 행정과 의정 협력 통해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가속
  • 기사등록 2025-12-25 10: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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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2025년 마지막 특별조정교부금 890억 원 교부를 통해 시민 체감형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사진=서울시의회

[한국의정신문 박이진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은 2025년 마지막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890억 원이 서울시 전역에 교부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돼, 지역 현안 해결과 공공서비스 개선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재정이 집중 투입되면서, 의정 활동의 성과가 현장에서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장태용 위원장은 “특별조정교부금은 단순한 예산 배분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중요한 재정 수단”이라며 “이번 교부 역시 생활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의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부금은 각 자치구의 개별적인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사업과 함께, 서울시 전역에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에도 활용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행정 서비스 격차를 완화하고, 서울 전반의 생활 환경을 균형 있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안전 강화, 노후 생활 인프라 정비,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가 주요 대상이다. 이는 예산이 행정 내부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행정자치위원회의 정책 기조를 반영한 결과다.


장 위원장은 “생활밀착형 사업은 규모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을 높이며, 지역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곳에 예산이 쓰이도록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교부를 계기로 예산 집행 과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정 투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생활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한 재정 운용을 통해, 현장 중심·성과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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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25 10: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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