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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연말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 현장 목소리 청취하며 나눔 실천…“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
  • 기사등록 2025-12-24 21: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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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12월 23일 대덕구 중리동 사회복지시설 ‘마중물’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한국의정신문 김미라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12월 23일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마중물’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이날 방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들과 간담을 갖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에도 집중했다.


특히 복지환경위원회는 단순한 위문 방문에 그치지 않고, 복지 서비스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며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인력 부족, 운영비 부담, 이용자 지원 확대 필요성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 공감하며, 향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위문 방문에 함께한 박종선 의원은 “복지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효성 위원장 역시 “복지 현장은 정책의 출발점이자 완성점”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신호인 만큼, 의회가 책임감을 갖고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환경위원회는 나눔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이번 연말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추가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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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24 21: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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